BORAMAE News

2019 · 신년호

보라매병원, 구내식당 리모델링 오픈

보라매병원이 지하 1층 구내식당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2월 27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식당공간이 총 462.64㎡(139.95평)으로 확장되고 좌석은 210석에서 282석으로 증가해 교직원 및 내원객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개선됐다. 김병관 병원장은 "식당을 비롯해 원내 모든 편의시설을 체계적으로 보완해 환자·교직원 모두 편안하게 느끼는 병원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개도국 보건의료분야 교류·지원사업 '눈길'

보라매병원이 지난해 9월 30일부터 2주간 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 의료진 6명을 초청해 의료진 역량강화 연수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산부인과수술에서의 마취방법 △경부암진단 및 관리법 △산과적 출혈처치법등 모자보건과 관련 맞춤강의와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한편, 보라매병원은 최근 아프가니스탄 의료진 대상으로 의료연수 사업을 진행해 저개발국 의료역량 강화에 노력하며 연수 및 지원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저염식 체험 프로그램 개최

보라매병원은 지난해 9월 5일 동작구와 함께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저염식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증진병원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환자와 내원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건강식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강의와 저염식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저염식 도시락과 조리법 책자 등 기념품을 제공해 건강관리에 관심을 이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당뇨주간 건강강좌 성료

세계 당뇨병의 날과 당뇨주간을 맞아 지난해 11월 9일 보라매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당뇨병 합병증 예방하기’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당뇨병 식단관리를 비롯해 당뇨에 대한 다양한 건강강좌를 열었다.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한 150명에게 맞춤식단을 제공하고 올바른 식사요법을 체험하도록 했다. 내분비내과 김상완 교수는 "행사를 통해 당뇨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뜻 깊은 시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과 함께한 절주캠페인 개최

지난해 11월 16일 보라매병원 행복관에서 '2018 건전음주&책임음주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빠르게, 음주도 스마트시대'를 주제로 △알코올 분해유전자테스트 △음주습관 유형테스트 등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에게는 건강상담서비스와 기념품이 제공됐다. 공공의료사업단 허은영 교수는 "건전한 절주문화를 선도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갑상선센터·맥스트, 로봇수술 AR기술 적용 MOU 체결

보라매병원 갑상선센터가 국내 유일의 증강현실(AR) 원천기술 보유기업 맥스트(MAXST)와 로봇수술에 증강현실기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해부학적 구조물을 증강현실로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하고자 했다. 갑상선센터 채영준 교수 연구팀은 로봇수술, 딥러닝 등 4차 산업기술을 의료에 접목시키고 "협약을 통해 증강현실기술이 의료 및 산업현장에서 각광받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첨단 방사선 암 치료기기 도입

보라매병원이 국내 시립병원 최초로 첨단 방사선치료기기 '바이탈빔'을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된 치료기기는 기존의 3배 높은 선량율로 방사선을 조사해 종양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다. 보라매병원은 장비설치 및 조정의 과정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새 장비로 치료할 계획이다. 방사선종양학과 김수지 교수는 "정밀하고 맞춤화된 방사선치료를 통해 환자의 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 심포지엄' 성료

지난해 12월 6일 보라매병원 진리관에서 '서울형 시민공감응급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시민공감응급실은 시민 응급 상담 및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진행됐다. 서울 5개 공공의료기관에서 2014년부터 운영한 공공 의료사업을 위한 이번 심포지엄은 시민공감응급실 사업현황 및 취약계층 지원에 대한 다양한 발표를 진행했다. 응급의학과 송경준 교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다하는 응급의료센터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