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MAE News

2019 · SPRING

보라매병원, 2019년도 신입직원 입문교육 시행

보라매병원이 2월 25일~28일, 3월 12일~15일 두 차례 2019년도 신입직원 입문교육을 시행했다. 신입직원들은 보라매병원의 현황과 주요부서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교육과 협업을 통해 동료애, 공동체의식 및 소속감을 증진시켰고, 리더십교육, 초상화 그리기 및 합창교육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의료의 가치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관 원장은 "신입직원들이 동력 창출의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보라매병원, 지자체운영 병원 최초 3D 맵핑시스템 도입

보라매병원이 지자체운영 병원 최초로 3D 맵핑시스템(3D mapping system)을 도입해 심방세동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3D 맵핑 시스템은 고난도 부정맥 치료에 필수적이지만 전문 인력이 필요해 대형 상급종합병원에서만 시행되었다. 보라매병원에서 도입한 시스템은 오차범위 1mm 이내로 설계되어, 약물로 개선이 어려웠던 부정맥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경과 권형민 교수팀, 육류 섭취와 뇌경색 발생 관련 연구 시행

보라매병원 신경과 권형민 교수·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진호 교수 연구팀이 단백질의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호모시스테인(tHcy)'이 뇌경색의 원인인 뇌 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권형민 교수는 "호모시스테인은 육류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자주 먹을 경우 체내 농도가 올라가므로 녹색채소나 비타민B가 풍부한 음식을 함께 섭취해 정상 수치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정영권 사무국장, 제19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에 선출

정영권 보라매병원 사무국장이 최근 제19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장으로 선출돼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조직 정비 및 중앙회-시도지회 소통 채널 구축 △뉴 비전 및 중장기 마스터 플랜 수립 △재무건전성 확보 △회원권익증대방안 모색 등을 제시했다. 정영권 신임 회장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대병원지회장, 협회 감사, 협회 부회장 겸 제10대 대학병원회장을 역임했다.

보라매병원, 서남권 7개 지역에 '사랑의 구급함' 전달

보라매병원이 지난 1월 서남권 내 의료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구급함을 전달했다. 보라매병원은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2017년부터 구급함 전달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필수상비약 13개로 구성된 구급함 100세트는 서남권 7개 구청에게 전달되었고, 의료취약계층 주민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보라매병원은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이비인후과 김영호 교수팀, '귀 먹먹감' 관련 연구 시행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영호 교수팀이 2010년 5월~2016년 11월 동안 귀 먹먹감으로 내원한 42명을 대상으로 턱관절 MRI 검사 결과 80.9%(34명)에서 턱관절 이상을 발견했다. 이후 턱관절 치료 전·후 통증평가척도검사(VAS)결과, 환자들의 귀 통증 정도가 50% 이상 감소했다. 김영호 교수는 "귀 염증이나 청각 이상 없이 귀 먹먹감 증상의 환자들의 경우 턱관절 이상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보라매병원, 서울의대생 의료현장 체험 프로그램 진행

보라매병원이 지난 2월, 대강당에서 '2019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학생 세미나' 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울의대 교육과정과 연계한 프로그램은 의학도들에게 환자 존중의 서비스마인드를 함양하고, 현장 멘토링을 지원하고자 2012년도부터 진행하고 있다. 김유경 의료사회복지실장은 "예비 의료인들이 의료역량 향상 및 인성 함양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뇨의학과 정현·유상준 교수팀, 대사증후군-전립선암 관계 밝혀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 정현·유상준 연구팀이 최근 대사증후군에 동반되는 신체 이상이 전립선암 발병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남성 전립선암 환자 데이터 분석결과, 이중 66%가 고혈압이며 27.4%는 중심성 비만을 가지고 있다고 확인했다. 정현 교수는 "노년층 남성의 경우 운동과 식이요법 등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개선이 성인병뿐 아니라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